안녕하세요.
용백입니다.
오늘부터 세상의 모든 백수를 위한 블로그 용백을 시작합니다.
이 블로그가 모든 백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 또한 백수 기간이 길었고,
백수기간 동안 괜히 조급해지고 옆에 친구가 취업에 성공하면 내심 '나는 지금 뭐 하는 거지?'라는 질문을 속으로 하면서 많이 조급해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여러 취업사이트에 투고도 해보고 각종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었지만,
조급함에 시작했던 결과들은 좋지 못했습니다.
아쉬움이 먼저였던 지식, 정보들 여기서 아낌없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용백 블로그에서는 용백의 일상과 영어, 뉴스, 주식, 심리 등
백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공유합니다.
백수, 취준생 그리고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우리들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용기를 가지세요.
용백이 함께합니다.